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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 GT 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

    2016.02.16 by toomuch

  • 자동차와 커피를 좋아하는 당신에게 추천합니다.

    2016.02.16 by toomuch

  • 쌍용 티볼리 에어. 어떤 모습일까?

    2016.02.16 by toomuch

  • 더 뉴 모하비(MOHAVE) 출시!

    2016.02.16 by toomuch

  • 해빙기 포트홀(Pothole)을 주의하세요!

    2016.02.15 by toomuch

  • 기아 '니로(NIRO)' 공개!

    2016.02.12 by toomuch

  • 쉐보레 크루즈 "조금만 기다려 달라" 전해라

    2016.02.11 by toomuch

  • 페라리 SUV 의 가능성에 대한 대답

    2016.02.05 by toomuch

기아 GT 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

포르쉐 파나메라같은 외모에 강력한 파워트레인! 기아자동차의 새로운 스포츠카가 2017년경에 나온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나서, 대략적인 파워트레인과 디자이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물론, 정해진 바는 없지만, 영국의 오토익스프레스의 기사를 전하자면 기아 GT 는 4도어의 차량이지만, 파나메라와 비슷한 디자인과 V6, V8, 하이브리드의 3가지 파워트레인을 갖출 것이라고 전하고 있다. 정보통에 의하면, 기아의 스포츠카는 2도어 쿠페보다는 4도어 세단의 형태로 나올 예정이며, 파나메라와 비슷한 디자인을 갖추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단순히 카피가 아니라, 정말 매력적인 디자인이었다는 점이 기아 GT 에 상당한 기대를 하게 되는 점이다. 이 포르쉐 파나메라 스타일의 컨셉은 이미 2011년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

자동차 뉴스 2016. 2. 16. 23:07

자동차와 커피를 좋아하는 당신에게 추천합니다.

어멋! 이건 꼭 사야해!!그런데, 돈이 없네? 자동차와 커피는 뗄레야 뗄 수 없는 마초의 아이템이다. 자동차 좋아하는 사람치고, 커피 안마시는 사람도 드물다. 술 대신 커피를 마시면서 수다를 떨기 때문인데, 자동차에 환장한 사람들을 위한 아름다운 커피머신이 탄생했다. Espresso Veloce 라는 회사의 커피머신인데, V12, V10, V8 엔진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뭇 남성들의 마음을 훔치기에 훌륭한 디자인이다. 사실, 자동차의 부품과 관련된 악세서리 및 가구를 만드는 업체들이 꽤 많은데, 이 커피머신은 정말 매력적이다. 하지만, 이 커피머신의 가격은 $13,000 부터 시작한다. V12, V10, V8 형상은 기본이고, 컬러까지 다양한데, 블랙, 골드, 오렌지, 건메탈 그레이, 레드. 그리고, ..

자동차 뉴스 2016. 2. 16. 20:42

쌍용 티볼리 에어. 어떤 모습일까?

큰 기대는 말아라. 조금 더 큰 '티볼리' 다. 내수와 수출을 포함해 2015년동안 쌍용자동차가 판매한 '티볼리(TIVOLI)' 는 총 144,764대나 된다. 3년 연속 14만대라는 판매기록을 달성한 티볼리는 소형 SUV 중 국내에서도 꽤 잘 팔리는 모델이다. 쌍용자동차는 티볼리의 판매에 힘입어서 12년만에 내수판매 최대실적을 기록하기도 했다. 그런 티볼리가 이제는 활용성을 높인 롱바디 버전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름은 '티볼리 에어' 다. 티볼리의 시작은 꽤 쟁쟁한 경쟁자들과 함께했다. 쉐보레의 트랙스, 르노 삼성의 QM3 와 항상 비교되는 차종이었지만, 편안한 실내 공간과 나름 세련된 디자인.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이 티볼리의 성공을 도왔다. 티볼리 에어는 오는 3월에 출시될 계획이며, 간결함을 강조..

자동차 뉴스 2016. 2. 16. 20:24

더 뉴 모하비(MOHAVE) 출시!

그런데, 대체 뭐가 바뀐거야? 기아자동차가 플래그쉽 SUV 인 '모하비'의 F/L(페이스 리프트) 모델인 '더 뉴 모하비' 를 출시했다. 디자인을 고급화하고, 유로 6 디젤엔진을 올려 상품성을 향상시켰다고 하는데, 실질적으로 이전 모하비와 틀린그림 찾기 할 정도로 달라진 모습을 체감하기는 솔직히 힘들다. 그것도 무려 8년만의 페이스 리프트인데 말이다. 가격은 4,025만원~4,680만원으로 옵션을 더하면 가격은 5천만원대이다. 8년만의 새로운 모델이라면 풀 체인지가 되어야 맞겠지만, 기아자동차는 페이스 리프트를 선택했다. 기존의 모하비의 큰 덩치를 유지하고, 디자인도 유지하였는데, 엔진과 편의사양 및 안전사양이 추가된 것이 전부다. 특히, 절대적인 위엄이라는 뜻의 '스트롱 디그니티(Strong Digni..

자동차 뉴스 2016. 2. 16. 19:48

해빙기 포트홀(Pothole)을 주의하세요!

"포트홀" 도로 위 지뢰밭을 조심하라! 날씨가 따뜻해지고, 눈과 비가 내리고 난 다음 도로는 주의해야 할 사항들이 많이 생긴다. 한겨울 영하의 날씨에는 '블랙 아이스'를 주의해야 했다면, 해빙기의 봄철에는 도로가 움푹 패이는 '포트홀(Pothole)' 을 주의해야 한다. 차량의 데미지 뿐 아니라, 포트홀을 피하느라 생길 수 있는 교통사고 때문이다. 작게는 주먹만한 사이즈에서부터 폭이 1m 가 넘고, 깊이가 깊은 포트홀은 모르고 지나치다가는 휠과 타이어의 파손 및 차체의 손상까지 이어질 수 있는 도로 위의 구멍으로, 많은 비와 폭설이 잦은 겨울을 지나 봄이 되면서 도로 위의 지뢰밭이 되고 있다. 포트홀(Pothole) 은 왜 생기는가? 포트홀(Pothole)은 아스팔트 포장층의 일부가 완전히 파손되거나, ..

자동차 칼럼 2016. 2. 15. 16:46

기아 '니로(NIRO)' 공개!

하이브리드 소형 SUV '니로(Niro)' 전격 공개! 그동안 티저 이미지와 스파이샷을 통해 많은 기대를 받은 기아자동차의 소형 SUV 인 '니로(Niro)' 가 공개되었다. 그런데, 왠지 낯익은 느낌이다. 그동안 많은 스파이샷이 문제였을까? 아니면, 티저이미지와 큰 차이를 못 느끼는 프론트의 느낌이었을까 싶었는데, 처음 사진을 보자마자 기아자동차가 아닌 현대 투싼ix 가 떠올랐다. 시카고 오토쇼에서 본격적으로 공개될 예정인 '니로(Niro)' 는 소형 SUV 이자, 새로운 화두인 '친환경' 을 강조한 하이브리드 SUV 라는 점이 특징이다. 1.6 GDI 엔진에 6단 DCT 를 넣어 파워트레인 자체는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IONIQ) 과 같고, 103마력의 가솔린 엔진과 43마력의 전기모터를 통해 총 1..

자동차 뉴스 2016. 2. 12. 03:44

쉐보레 크루즈 "조금만 기다려 달라" 전해라

지금은 곤란하다. 조금만 기다려 달라. 쉐보레가 2016년 새로운 모델들을 공개하면서, 신차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고조되고 있다. 하지만, 다들 알다시피 GM 이라는 자동차 회사는 글로벌 회사이기 때문에 전세계에 동시 출시가 힘들다. 현재는 한국GM 회장인 '세르지오 호샤' 회장이 2015년 당시 사장일 때, 이런 부분을 언급한 바 있었다. 쉐보레 스파크는 한국이 전세계에서 가장 먼저 출시되었지만, 다른 모델들은 그렇지 못하다. 그리고, 큰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크루즈(Cruze) 가 바로 그런 모델이다. 올해(2016년)안에 출시되길 기대하는 것은 잠시 뒤로 놔두어야 한다. 새로운 크루즈는 전세대의 크루즈보다 더 커지고, 디자인과 편의사양 등이 대폭 강화되었다. 일단 외관만 보더라도, 상당히 스포티..

자동차 뉴스 2016. 2. 11. 21:10

페라리 SUV 의 가능성에 대한 대답

날 먼저 죽여야 될껄? 페라리의 영원한 라이벌인 람보르기니에서 SUV 모델인 URUS 의 양산을 결정지은 소식에 이어서, 페라리도 SUV 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싶은 루머가 있었지만, FCA 회장 세르지오 마르치오네(Marchionne) 는 그런 소식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날 죽여야 할걸?" 페라리는 자신들의 차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다. 이탈리아 회사답다고 할 정도로, 지독한 자부심을 갖고 있는 페라리는 이전에도 "페라리에 4도어는 없다" 라고 했었다. 당시에 람보르기니가 4도어 컨셉트카를 선보였을때의 반응이었다. 최근 포르쉐에 이어서 벤틀리까지 SUV 시장에 뛰어든 것에 이어, 람보르기니까지 SUV 를 만들겠다고 하는 등의 최근 트랜드를 비춰볼 때에, 페라리도 SUV 를 만들 수 있지 않겠냐는 ..

자동차 뉴스 2016. 2. 5.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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