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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르쉐 718 박스터 - 4기통 터보로 더 강력해졌다!

    2016.01.27 by toomuch

  • 7년만의 올뉴K7(ALL NEW K7) - 좋아지고, 젊어졌다.

    2016.01.27 by toomuch

  • 풀체인지되는 기아 '올 뉴 K7'!

    2016.01.26 by toomuch

  • 4인치 아이폰과 아이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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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름값이 싸지지 않는 이유

    2016.01.23 by toomuch

  • BMW, 2019년에는 미러리스 모델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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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구를 위한 자동차보험 합리화인가?

    2016.01.20 by toomuch

  • SM6(탈리스만). 중형차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인가?

    2016.01.20 by toomuch

포르쉐 718 박스터 - 4기통 터보로 더 강력해졌다!

다운사이징 했지만, 더 강력하고 재밌어졌다! 포르쉐가 718 박스터(Boxster) 를 새롭게 내놓았다. 오랜만에 4기통 엔진을 내놓겠다고 한지 시간이 조금 지났지만, 기대한 것 이상으로 뛰어난 박스터를 선보였다. 2.5 리터와 2.0리터 4기통 엔진의 두가지 파워트레인을 갖추었으며, 각각 300마력과 350마력짜리다. 게다가 이 4기통 엔진은 포르쉐 마칸(Macan)에도 적용될 것이라고 한다. 3월에 열리는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식 데뷔를 할 포르쉐 718 박스터는 박스터 뿐 아니라, 카이맨까지 만들어질 것이라고 한다. 718 박스터는 기존의 2.7리터 6기통 엔진을 대체하는 다운사이징 엔진이면서도 35마력, 100Nm 나 출력이 높아졌다. △ Porsche 718 원래 718은 1957~1962 년까지..

자동차 뉴스 2016. 1. 27. 17:08

7년만의 올뉴K7(ALL NEW K7) - 좋아지고, 젊어졌다.

강렬해진 올뉴K7(All New K7)! 7년만에 기아 K7 이 완전히 새로워졌다. 처음 K7 이 출시되었을 때에도 LED DRL(주간 주행등) 이 인상적이었고, 40대 이상의 중장년층을 타깃으로 삼은 준대형 세단이지만, 감각이 젊었다. 그런 K7 이 올뉴K7 으로 더욱 젊어지고, 감각적이 되었다. 여전히 주 타깃층은 40대 중장년층이지만, 30대 초반까지도 좋아할 젊은 디자인과 각종 편의사양과 안전사양을 탑재했다. 가장 궁금해할 올뉴K7 의 가격부터 이야기하자면, 2.4 GDI(프레스티지 - 네비게이션 미적용) 가 3,010만원부터 시작해서 3.3 GDI(노블레스 스페셜) 가격이 3,920만원(옵션 미포함)이다. 최고급 트림에 모든 옵션을 더하면 4,015만원이 된다. △ 올뉴K7 의 시그니처 'Z' ..

자동차 뉴스 2016. 1. 27. 12:11

풀체인지되는 기아 '올 뉴 K7'!

7년만의 풀체인지! 기아 K7 이 기대된다. 1세대 K7 이 출시된지 7년만에 기아 K7 이 완전히 새롭게 바뀐다. 처음 나왔을 때도, 준수한 외관과 성능으로 많은 인기를 끌었던 기아 K7 이 드디어 위장막 베일을 벗고, 완전히 공개될 예정이다. 기아 올 뉴 K7 마이크로 사이트 바로가기 그동안의 기아자동차의 이미지에서 조금 벗어나, 과감한 Z 타입의 프론트 HID 램프가 인상적이며, 완전히 새로운 느낌의 인탈리오 라디에이터 그릴을 장착했다. 인탈리오란, 음각에 의한 예술 기법 중 하나로, 표면에서 그림무늬를 새겨 움픅 들어가게 만든 조각이다. 새롭게 바뀌는 올뉴K7 에서 관심있게 볼 외관 중 하나다. 해외에서도 관심있게 보고 있는 올뉴K7 은 1세대 LED 면발광 포지셔닝 램프에 이어서 하나의 새로운 ..

자동차 뉴스 2016. 1. 26. 09:15

4인치 아이폰과 아이폰 4

아이폰 6C, 7 이 아니라, 5 se 가 될 것. 애플이 새롭게 내놓을 제품이 아이폰 7 도 아니고, 6C 도 아닌, 5 se 가 될 것이라는 내용이 거의 사실화 되어가고 있다. 그리고, 지금의 아이폰 6 사이즈보다는 조금 작은 4인치. 즉, 아이폰 5의 사이즈대로 나올 것이라는 내용이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반기는 내용이다. 지금의 아이폰 사이즈는 손이 작은 나에게는 조금 큰 편이다. 게임이나 동영상 시청에는 좋겠지만, '전화기' 라는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면 되고, 5를 사용했을 때에도 한손에 쥐기 쉽고 주머니에도 놓고 다니고, 이것저것 모바일 이용에도 어렵지 않았기 때문이다. 새롭게 바뀔 4인치 아이폰은 올 3월이면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은, 5se 라는 이름을 달..

IT 뉴스 2016. 1. 25. 01:37

기름값이 싸지지 않는 이유

국제유가가 내려가도 기름값이 비싼 이유는 '세금' 때문! 오늘(23일) 국제유가가 드디어 9% 급등을 해서, 배럴랑 32달러 선을 회복했다. 9% 급등한 가격이라는 점에 집중해야 하며, 국내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380.23원이며, 디젤은 802.27원(한국석유공사) 라는 점에도 집중을 해야 한다. 국제 유가는 최근 6개월 사이에 반토막이 났지만, 국내 기름값은 도통 내리지 않고 있다. 국제 유가의 하락률 53.5% 에 비하면, 국내 휘발유가격의 하락률은 12.7% 에 그친 것이다. 국제유가의 하락률과 비례한다면, 지금 휘발유 가격은 800원대가 되어야 한다는 것인데, 이러한 이유로는 과다한 유류세가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주유소에서 폭리를 취하는 것이 아니라는 소리다. 지난 7월달의 평균 ..

자동차 칼럼 2016. 1. 23. 17:44

BMW, 2019년에는 미러리스 모델을 선보인다.

이제 자동차에서 '사이드 미러' 가 사라질 것인가? BMW 가 CES 에서 미러리스 컨셉을 선보이고 2019년 이면 양산차에 미러리스 방식의 차량을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매우 신기한 방식이고, SF 애니메이션에서 봤을 법한 컨셉이지만 어느순간 현실이 되어가고 있다. 레이저 헤드라이트를 시작으로 BMW 가 신기술 투자를 엄청나게 하고 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진짜 거울' 을 더 선호한다. 이유는 디자인적인 이유와 만에 하나 고장이 났을 경우를 걱정해서이다. BMW 의 기술개발 수석 엔지니어 Elmar Frickenstein은, 미러리스 방식의 사이드미러에 대해서 "안전하고 편안하며 디자인적인 자유도의 확장성과 더불어, 공기저항에 따른 연비절감 효과를 볼 수 있을 것" 이라며, 기술의 자신..

자동차 뉴스 2016. 1. 23. 16:14

누구를 위한 자동차보험 합리화인가?

자동차 보험사는 자신들이 해야할 일은 안하고, 보험료 인상과 약관변경으로 부당이익을 꾀하려 한다. 작년말부터 꾸준한 이슈가 되었던 '자동차 보험 합리화 방안' 이 아직 제갈피를 못잡고 있다. 해당 업체들의 저항과 소비자들의 반발에 공청회까지 열었지만, 이렇다 할 해결책이 나오지도 않고 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자동차 보험사들이 추진하려는 '자동차 보험 합리화' 는 불법이라고 말할 수 있다. 세상에 기업의 약관이 법 위에 있단 말인가? 게다가 이용자의 동의도 없는 약관변경을 추진하려는 것은 소비자들의 권한을 제한시키는, 기업윤리에 벗어난 추악한 이익추구 행위이다. 절대 '개선'이 아니다. 사람들은 전두환 정권 시절의 1981년 2월 28일에 실시된 '자동차 공업 합리화 조치' 를 기억하고 있을까? ..

자동차 칼럼 2016. 1. 20. 21:53

SM6(탈리스만). 중형차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인가?

절치부심(切齒腐心) 권토중래(捲土重來)중형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르노삼성이 드디어 탈리스만이라는 이름의 신차를 'SM6' 확정하고 새롭게 공개했다. 실제로 본 SM6 는 예상보다 더욱 멋졌으며, 고급스러운 실내의 소재와 편의사양 및 안전사양들은 중형차에 들어가기에는 '사치스럽다' 고 할 정도로 최고급 부품들을 장착해 놓았다. 그런 SM6 가 중형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그럴 것이다" 라고 답할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궁금한 것은 언제나 가격이다. 르노 삼성은 SM5 TCE 를 통해 다운사이징의 트랜드를, QM3 는 소형 SUV 의 트랜드를, SM5 D를 통해 디젤 세단을 통해 트랜드 리더로, SM6 를 통해 중형차의 새로운 트랜드를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중..

자동차 뉴스 2016. 1. 20.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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