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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입차 인증이 늦어지는 이유?

    2016.11.23 by toomuch

  • BMW i8 스파이더, 2018년엔 거리를 달릴 듯

    2016.10.17 by toomuch

  • 신형 BMW 5시리즈(G30), 뭐가 달라진걸까?

    2016.10.13 by toomuch

  • 신형 BMW 5시리즈(G30) 사진 유출

    2016.10.12 by toomuch

  • 이 남자가 E30 M3 를 보호하는 방법

    2016.10.11 by toomuch

  • BMW G3X (G30, G31)신형 5시리즈 출시 임박!

    2016.10.10 by toomuch

  • BMW 화재, 연료누유일 가능성 확인 - 국토부

    2016.09.22 by toomuch

  • 이제, 수소전지차(FCEV)에 집중해야 할 시기

    2016.08.05 by toomuch

수입차 인증이 늦어지는 이유?

환경부의 전수검사 압박으로 인증 지연 곧 출시될 것 같았던 수입차들의 인증이 지연되면서 수입차 업계들은 마음을 졸이고 있다. 차량인증이 늦어지는 동시에 인증서류에 대한 조작이 있는지 수입차 전체를 대상으로 한 조사결과가 이번달 안에 결과가 발표되기 때문이다. BMW 는 X4 M40i 의 고성능 모델을 들여오기 위해 인증을 실시했지만 역시 지연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인피니티와 볼보까지 신차출시를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환경부에서는 지난 디젤게이트 이후로 수입차 전체를 대상으로 인증서류에 대한 조작이 있었는지 전수검사를 했으며, 이 중 3~4개 업체는 인증취소가 될 수 있다고 소문이 돌고 있다. 인피니티는 Q30 모델을 이미 지난 6월 부산모터쇼에서 공개했지만 판매를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자동차 뉴스 2016. 11. 23. 19:37

BMW i8 스파이더, 2018년엔 거리를 달릴 듯

2018년이면, BMW i8 스파이더가 출시될 것. 4년전 베이징에서 컨셉트카로 선보였던 BMw i8 의 로드스터가 2018년이면 본격적으로 거리를 누비게 될 것이라고 '오토모티브 뉴스 유럽'의 CEO 인 해럴드 크루거(Harald Krueger)가 전했다. 최근에 산타모니카에서 열렸던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BMW i8 스파이더가 2018년에 새롭게 BMW의 라인업에 추가될 것이라고 전해서 관심을 끌고 있다. 아직, BMW i8 스파이더의 정확한 스펙에 대해서 언급된 바는 없지만,더욱 길어진 EV 주행가능거리와 지금의 i8 과 다르지 않은 독특한 도어까지 그대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주행가능거리가 약 300km에 달할 것이라는 예측은, 다가오는 전기차 시대에서 아주 중요한 덕목으로 여겨질 것으로..

자동차 뉴스 2016. 10. 17. 18:23

신형 BMW 5시리즈(G30), 뭐가 달라진걸까?

2017 BMW 5 Series (G30), 더 가볍고 강력하다. 마치 애플에서 아이폰이 나올때의 느낌을 받은 듯 했다. 뭐가 바뀐거지? 이번에 BMW 는 2017년형 5시리지를 내놓으면서 완전히 새로운 코드명인 G30(G31)을 내걸었다. 얼핏 보면, 뭐가 다른지 잘 모르겠다. 하지만 소소하게 변했다. 새롭게 변한 BMW 5시리즈의 모습과 기능을 한번 살펴보자. 중형급에서 최고 BMW 에서 이야기하는 것으로는 7시리즈를 압축시켜 놓은 것이라고 보면 된다고 전했다. 2017년형 BMW 5시리즈는 더욱 넓어졌고, 낮아진 차고와 함께 무게를 트림별로 100kg, 70kg 감량을 하여 핸들링의 감성을 높였다고 전하고 있다. BMW 는 CLAR(Cluster Architecture) 플랫폼을 베이스로 삼아 만들..

자동차 뉴스 2016. 10. 13. 11:01

신형 BMW 5시리즈(G30) 사진 유출

새로워질 BMW 5시리즈(G30) BMW 5시리즈(G30) 이 내일 공식공개를 앞두고, 그 모습이 유출됐다. 사진의 형태로 보면 카달로그에서 유출된 듯 한데, 새롭게 바뀔 BMW 5시리즈의 모습을 보니, 더욱 스포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상의 2017년형 5시리즈는 M 스포츠 트림으로 보여지며, 7세대 BMW 5시리즈의 변화가 어떤지 살펴보자. 외형상으로는 큰 변화를 감지하기 힘들다. 다만, BMW 에서 밝히는 내용으로는 초고강도 스틸과 알루미늄, 카본파이버를 사용하여 차체의 강성을 높여 드라이빙 감성이 더욱 훌륭해졌다는 것이다. 또한, 100kg 의 무게를 감량하여 연비와 핸들링이 향상되었다고 전하고 있다. 2017년형 BMW 5시리즈(G30)의 실내는 현재와는 비슷하지만, 디테일이 많이 다르다...

자동차 뉴스 2016. 10. 12. 12:42

이 남자가 E30 M3 를 보호하는 방법

허리케인 메튜(Matthew) 로부터 E30 M3 를 보호하는 방법 최근 부산 등 일부 지방에서 태풍 '차바' 로 인해서 많은 피해를 경험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바 있다. 국내가 아니어도 마찬가지이다. 개인 차고도 없는 상황에서 $10만 에 달하는 희귀모델인 BMW E30 M3 를 보호하기 위해서 인스타그램 이용자 'Jalilsup' 이라는 남자는 E30 M3 를 거실에 집어넣어 버렸다. 허리케인 '메튜' 는 최고 초속 64m 에 달하는 강풍과 함께, 폭우를 동반한 초강력 허리케인으로 플로리다와 사우스-노스 캐롤라이나, 조지아 등 미국 남부 4개주가 비상사태를 선포할만큼 강력한 허리케인이다. 어찌 보면, 집까지도 날라갈 수도 있는 상황인데, 개인 차고도 없는 상황에서 허리케인 '메튜'로부터 BMW E30 ..

자동차 뉴스 2016. 10. 11. 14:15

BMW G3X (G30, G31)신형 5시리즈 출시 임박!

3일뒤 공개될 BMW G3X. 새로운 럭셔리 이제 10월 13일이면 BMW 의 새로운 5시리즈인 G30, G31 이 공개될 것으로 알려졌다. 그에 맞춰서 실내의 모습이 살짝 보이고 있으며, 외부 위장막도 그리 많이 가려놓지도 않았고, 티저 영상까지 나왔다. 특히, 이번 티저영상에서는 3D View 기술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는데, BMW 의 커넥티드 앱을 통해 오너가 차량의 모습을 살필 수 있는 기능을 강조하고 있다. 자세한 것은 곧 공개가 되겠지만, 새로운 BMW 5시리즈인 G30 은 7시리즈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었으며, 완전히 새로운 헤드라이트와 LED 테일램프가 매력적인 요소가 될 것이라고 전하고 있다. 실내의 경우에는 BMW 만의 큰 틀을 벗어나고 있지는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디자인적인 것..

자동차 뉴스 2016. 10. 10. 15:30

BMW 화재, 연료누유일 가능성 확인 - 국토부

국토부 " BMW 화재 가능성 발견" 사실, 개인적으로 보면 뒷북이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국가기관인 국토부에서 더욱 확실하게 신중을 기울일 수 밖에 없어 시간이 오래 걸렸다는 점 인정한다. 이번 내용은 BMW 코리아(주) 에서 수입한 320d 등 13개 차종에서 연료호스의 균열로 누유가 발생하여 화재발생 가능성이 있다는 언론보도(2016년 2월 29일) 이후, 국토부의 지시에 따라 교통안전공단의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제작결함 조사를 착수하였고, 지난 5월 19일 조사가 한창이었지만, BMW코리아(주)에서 스스로 연료호스 균열의 제작결함을 인정하고, 누유로 인한 화재발생의 가능성은 없으나, 주행 중 시동꺼짐의 가능성이 있어 자발적인 리콜을 실시한다고 한다. 하지만, 연료호스의 자발적 리콜(해당 연료호스..

자동차 뉴스 2016. 9. 22. 17:19

이제, 수소전지차(FCEV)에 집중해야 할 시기

FCEV, 미래 자동차 파워트레인의 핵심이 될 것 최근 들려오는 소식을 종합해보면, 꽤 재미난 유추를 해볼 수 있다. 예전에 처음 현대자동차가 세계최초로 양산에 성공하고 2013년도부터 선보였던 수소연료전지차(FCEV)를 시승해보고 탈것의 패러다임이 변화할 것이라는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당시에는 크게 환영받지도, 주목받지도 못했다. 매우 비싼 가격과 수소에 대한 불안감 때문이었다. 그런데 아우디와 BMW 가 수소연료전지차를 갖고 르망에 나오겠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이는, 미래의 대체연료로 '수소'를 보고 각 메이커들이 집중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 현대자동차 투싼 수소연료전지차FCEV? 대체 그게 뭔데? 흔히들 수소차라고 하면, LPG 와 같이 수소를 태워서 사용하는 내연기관을 떠올릴 수 ..

자동차 칼럼 2016. 8. 5.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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